<P><FONT size=2>자 마지막날 전 한잠도 못잡니다<BR>아쉽기도 하고 또.....<BR><BR><BR><BR><BR>옆에서 코 곱니다 어제에 이어서 엄청납니다<BR>암튼 우리 1$팀 전부 늦잠 잡니다 <BR>아침 그런거 모릅니다<BR>저만 간만에 일찍 가서 폼나게 먹습니다 혼자서 ㅜㅜ<BR>다 먹고 나오는데 우리 일행중 이뿐 언니 두 분 식사하십니다 아쉽습니다<BR>역시나 우리팀 늦어서 허겁지겁 짐 대충 챙깁니다<BR>코끼리 타러 갑니다 저희 팀은 안 탑니다<BR>다른 분들 즐거워 하십니다<BR>그리고 파인애플 먹고 악어쇼보고 순서가 바꼈나? 기억이 잘 안 납니다<BR>전 비몽사몽해서리...... 암튼 거기가 타이거 쥬 일겁니다 죄송 ^^::<BR>라텍스인가 메모리 베게랑 침대 만드는 회사 견학하고 (한국 회삽니다)<BR>방콕으로 이동중 토산품점에 들러 부모님 선물 하나 삽니다<BR>보석도 구경하고 방콕와서 유명하신 한의사님도 뵙고 (한국인 이십니다 아주 유명한)<BR>가오리 지갑 구경도 하고<BR>다른 분들 "바이요 뷔페"라는 멋진 식사하십니다<BR>저희 1$팀 한정식 먹습니다 예산착오로.....ㅎㅎㅎㅎ<BR>돈이 남았는데 모자른줄 알고<BR>암튼 우리 팀 따로 공항가는데 거기서도 2팀으로 나뉩니다<BR>제가 탄 택시 저와 여자일행3...왠지 돌아가는 느낌이지만<BR>어쩔수 없습니다<BR>아는 태국말이라곤 인사,감사,죄송 또 화장실 정도밖에 모르는데<BR>거기다가 고맙다,반갑다,미안하다 라고 할 순은 없었습니다<BR>그냥 갑니다 공항 도착 역시 늦게 출발한 다른 택시가 먼저 와있습니다<BR>자 이제 아쉬운 작별<BR>정말루 애쓰신 투어로의 문성팀장님,저희 땜시 따로 힘드셨던 박시몬님, 그리고 참 잘생겼던<BR>태국 현지 가이드 (이름은 생각이 안남) 이 자리 빌어 다시 한 번 감사 드립니다</FONT><FONT size=2><BR>저희 출국 게이트 빠져 나갈때까지 배웅해주셨구요<BR>오는 비행기 밥 먹을때만 빼고 잡니다<BR>도착하니 그 담날 아침 7시정도<BR>일행과도 빠빠이 하고 각자 컴백홈...<BR>오자마자 바쁜일 있어서 이제서야 후기 씁니다<BR><BR><BR>참 짧았지만 좋은 추억일거 같은 태국 여행이었습니다<BR>긴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Y^^Y </FONT></P>
<P>
<HR color=#ffffff SIZE=1>
</P>
<P>개인적으로 여행도 처음이지만 투어로란 여행사를 처음 만나서 첫여행을 하게 되었지만</P>
<P>정말이지 투어로의 무궁무진한 발전을 기원합니다.</P>
여행후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