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FONT size=2>너무너무 기억에도 많이 남고 좋아서...아직까지 여행의 여운이 마니 남아있어여..<BR><BR>패키지여행은 첨이라 약간의 의심반 걱정반 가지고 있었어여..]<BR><BR>혹시나 태국에 도착했는데 아무도 없으면 어떡하나...가이드님을 못만나면 어쩌나...등<BR><BR>더구나 태국에 도착했을때..코리아 넘버 원!! 이러면서 입국심사할때 너무 어려워서..<BR><BR>좀 헤맸었거든여~ 다행이 잘 찾아나와 가이드님을 잘만나서..별탈없이 여행을<BR><BR>시작할 수 있었져..우리팀..부모님 모시고온 두언니들...너무 보기 좋았고 또 환갑을 맞<BR><BR>아 부부가 오신 멋쟁이 아주머니팀... 선상에서 두부이 춤추시는 모습 보기 좋아어요^^<BR><BR>구리고 백의천사팀..조용히 말없이..쇼핑의 여왕언니들..ㅋㅋ 그리고 6년된 커플팀<BR><BR>구리고 별로 안친한것같은 두 오빠들..ㅋㅋ 아니 삼촌...뱀쓸개는 잘 드시고 계신지...<BR><BR>밤마다 잠안자고 온동네를 뛰어다니다는 소문이..ㅋㅋ 정말 팀들도 너무 좋았고..<BR><BR>가이드님도 좋았구..(특히 과일살때 가격깍구 덤으로 마구 넣는 언니의 솜씨..GOOD!)<BR><BR>현지가이드 렉은 잘 있나요? 사진도 같이 한번 못찍었는데.. (끝까지 사진에 연연해<BR><BR>하는..)참고로 저 코끼리타고 슈퍼맨한거 사진 초점이 안맞아 안나왔어여..ㅜ.ㅜ<BR><BR>암튼 너무너무 좋았어여..가이드님 ..팀..여행..모든 삼박자가 두루두루 맞은...<BR><BR>정말 잊지못할 여행이었꾸여..우리의 인연이 여기서 끝이아니라면 어디선가 또 만날<BR><BR>수 있겠죠? 사진 잘온거 있으면 올릴께요^^ <BR><BR>근데 제가 누군지 아세요? 천안의 두칭구.....엄청 열심히 먹어댔던...키작은 칭구라면 아실려나?ㅋㅋㅋ</FONT></P>
<P><FONT size=2>투어로를 통해서 이렇게 까지 즐거운 여행을 하게 될줄은 정말 몰랐어요^^</FONT></P>
<P><FONT size=2>칭구들 한테는 벌써 투어로 칭찬 쫙 해놨어요ㅋㅋ 상담해주셨던 문팀장님 소주 한잔 쏠께요^^</FONT></P>
<P><FONT size=2>꼭꼭꼭 번창하세요~~~~!!!</FONT></P>
여행후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