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두번 가본 태국도 아니고 이런 여행사는 눈코입달리고 처음입니다.<br><br type="_moz">여직원부터 임원까지 시종일관 배째라하는데 약관이고 뭐고 어디 무식한 사람 등쳐먹는 거와 뭐가 다른지 모르겠습니다.<br>뭐 저가 항공이니 비지니스라고 해도 기대한건 아니지만 그것도 제대로 처리하지 않고 자기네는 모르고 항공사와 통화하라는둥....말투도 배째라하고 이건 서비스 업종이 아니라 무슨 막무가내입니다.<br>여행사 통해 가는건 무슨 문제가 생겼을때 해결하기 쉽게 하기 위해서인데 여행사가 문제이니 할말이 없습니다.<br><br>분명 왕복 비지니스석을 계약했는데 갈때는 타고 올때 안탄거니 계약위반이 아니랍니다.<br>그것도 팀장이란 사람이 말입니다.<br><br>대단한 투어로 여행사입니다. <br><br>처음 푸켓에서 여행사 직원과 통화 할때 그 여직원도 같은 말을 하더군요 일단 돌아오면 비지니스 못탄부분에 대한 환불을 해주겠다구요. 당연한걸 인심쓰듯 얘기하는 투어로 여행사 직원분들 어떻게 교육하셨는지 직원분들 교육은 참 회사를 위해 잘~~~~~하셨다 생각됩니다. <br><br>얼마나 큰 여행사 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조금씩 새어 나가는 물이 더 무서운 법입니다. <br>
여행후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