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이번 8월25일~8월30일 까지 정말 지금까지 살면서 이렇게 화가나기는 처음입니다.<BR> 항공기 지연 충분이 이해할수 있습니다. 이미 공항에서 투어로 담당자와 기체 결함은 있으수있다. 하지만 <BR>푸케트 도착해서는 이러면 안되니 신경좀 써주라고 말했습니다. <SPAN style="COLOR: #ff0000">투어로 담당자 네 알겠습니다</SPAN>.<BR>이미 벌어진일 푸케트에서 만큼은 즐겁게 보내고 오자.<BR>M카운타 도착 도착지가 바뀌었다고 하면서 티켓을 주면서 끄라비 공항이라고 합니다.<BR>그럼 끄라비에서 푸켓까지는 얼마나 걸리는가요? 공항 투어로 직원 30분 걸립니다.<BR>그럼 괜잖겠다 생각하고 6시부터 티켓팅하니 가서 기다리라고 했습니다.<BR>티켓팅만 서서 2시간 기다리며 30분 지나면 어떤분이 앞에 나와서 조금있으면 합니다.말허고 쏙............<BR>이것까지도 참고 기다림.<BR>설레임도<SPAN style="COLOR: #ff0000"><STRONG> 6시간후 물거품되어 돌아옴 끄라비 도착해서 가이드 만나 숙소까지 얼마나 걸리는가물어보니<BR>현지 가이드 3시간30분 헉 다들 놀람. 인천에서 30분 걸린다고 했는데 무슨소리나 했더니 <BR>현지 가이드 처음 듣는 소리다. 현지 가이드는 첨 듣겠지요. 그때부터 조금씩 소란 그자리에는 <BR>노약자.임산부.어린 아이까지 참으로 어처구니 없더라구요.<BR></STRONG><SPAN style="COLOR: #000000">그리고 오늘은 첫날은 </SPAN><SPAN style="COLOR: #000000">4일차 앞당겨 </SPAN><SPAN style="COLOR: #000000">자유일정을 진행한다고 합니다.</SPAN><BR><SPAN style="COLOR: #000000">우리는 일정대로 진행을 요구했더니 이</SPAN><SPAN style="COLOR: #000000">미 투어로에서 저희에게</SPAN><SPAN style="COLOR: #000000">공지을 했다고 자기들은 진행할수밖에</SPAN><BR><SPAN style="COLOR: #000000">없다고합니다. 저희 팀은 확정이 될때까지는 공항을 떠날수 없다고 말하고 기디림이 3시간</SPAN><BR><SPAN style="COLOR: #000000">정말 인천대기</SPAN><SPAN style="COLOR: #000000">/끄라비 비행/끄라비 대기/숙소이동 </SPAN><SPAN style="COLOR: #000000"> 기니긴 약 24시간 정말 짜증이 아니 고통.</SPAN><BR><SPAN style="COLOR: #000000">자유일정/ 기존</SPAN><SPAN style="COLOR: #000000"> 스케줄 선택 가능 대답.</SPAN><BR><SPAN style="COLOR: #000000">난 확정 스케줄 대로 선택. 이미 인천에서 쏙았지만 이곳에서도 확정 스케줄대로 움직인게 </SPAN><BR><STRONG><SPAN style="COLOR: #ff0000">우리 8명에게는 또 고통.</SPAN><BR>1일차 팡아만 관광- 약식카누 하고 싶다고 하니 예약이 안되어서 할수없다는 답변 한마디<BR>2일차 피피섬 관광- 호핑투어 역시 우린 예약이 안되서 안된디는 퉁명스런 답변.<BR>우리는 가이드도 없이 이곳 저곳을 옴겨 타며 눈치만 봐야 했음. 이런 여행 해보신분 있나요.<BR>결론 우리 25일 출발 일행들은 출발전 투어로에 쏙았음. <BR>정말 할말은 무지않음. 또 이 내용 말고 녹음파일 녹취도 올리겠습니다.<BR><BR><BR><BR><BR><BR><BR></STRONG></SPAN>
여행후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