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FONT id=content class="p13 lh150">인생을 설계하는 첫 그림을 파타야에서 좋은 님들가 함께해서 감사하게 생각합니다<BR>방콕에서 파타야까지 2시간 동안 쉼 없이 설명해주신 김제동닮으신 ^_^ 가이드님(성함을 모르겠어요) 고맙구요, 늦은 시간 새벽 3쯤 호텔에 도착했는데 반갑게 맞아주신<BR>가이드님 3일 동안 고생많으셨죠?<BR>제 평생 여운이 많이 남는 여행이었던 것 같아요<BR>내성적인 성격탓에 누구랑 잘 어울리지 못하는데 끝까지 잘 이끌어주신 가이드님 덕분에 가족같은 분위기를 유지할 수 있어서 정말정말 감사합니다.<BR>도착과 동시에 여행후기를 남기란 신랑의 압력에 이제서야 이렇게 몇자 적어봅니다,<BR>또 하나의 가족여러분 다들 행복하시죠! 이제야 인사드려요 정말 즐거웠습니다<BR>가족 여러분들이 생각나네요 항상 밝고 건강하게 행복하시구요,<BR>가이드님의 해맑은 미소를 잊을수 없어 이렇게 후기를 남기게 하네요...<BR>다시 뭉칠 그날을 기약하며... ^_^ <BR><BR></FONT>
여행후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