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행후기 |
|
|
|
홍보팀에서는 여행후기에 적합하지 않은 게시물은 고객의소리로 이동해주신후 업무처리바랍니다.
|
 1395. 양승환 부장, 강매, 선택상품 강요(피피섬 취소, 황제투어 강요)
|
|
| 글작성자 |
중독99 |
글등록일 |
2014-09-05 |
| 여행지역 |
동남아시아 > 태국 > 푸켓 |
여행기간 |
2015-08-29 ~ 2014-09-02 |
|
|
<P>4일차 피피섬 투어를 하지않고<BR>황제투어랍시고 1인당 200 달러짜리로 강요합니다.<BR>진짜 억지 강요입니다.<BR>피피섬 가는사람은 새벽6시에 일어나서 별로 좋지도 않은데를 가서 <BR>어쩌구저쩌구 하고<BR>자기가 보트를 빌려서 더 좋은 섬을 가는데 200달러 내면 마사지랑 스노우쿨링 다 포함시켜 주겠다며<BR><BR>막상 가보니 좋은 보트를 빌려서 가는거 외엔 거기서 거깁니다 <BR>심지어 다름팀과 합류시켜 보트에 17명정도 태워서 이동하고,,<BR>막말로 스노우쿨링이 돈드는 체험입니까? 어차피 배빌려서 이동하고 <BR>장비라고 고작 물안경과 식빵 쪼가리 밖에 필요한거 있나요?<BR><BR>다음날 일정은 완젼 거지같았습니다. <BR>어디 초라한데서 코끼리타고 사원갔다고 하루내 쇼핑하는데<BR>강매 장난아닙니다. 왜 안사느냐고 몇번을 묻고<BR>'노니'가 좋은데 왜 안샀는냐며 어떻게 그럴수 있냐 고,,, <BR>사람들 양승환 가이드에게 정 뚝 떨어졌습니다.<BR>심지어 코코넛오일을 공항 면세점에서 사겠다고 하니<BR>공항에 안판다고 거짓말까지 해가며 35달러 주고 샀는데<BR>공항에서 20달러 버젓히 팔고 있고 완젼 어이없습니다. <BR>말로 태국 농협과 같은 데라고 하는데 <BR>오로지 투어로 고객들을 위해 문열고 기다리고 현지인, 외국인 한명도 없습니다.<BR>진짜 사기꾼 같습니다.<BR><BR><BR></P>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