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7일날 결혼 사랑하는 사람과 결혼을 하게 되었는데, 허니문을 어디로 갈지 걱정을 했었습니다.<BR>허니문이기 때문에 다른사람들과 어울려 다니는 것보다 저희 둘만의 시간을 갖고 싶었는데, <BR>상담사 분이 코타키나발루를 추천해주셨습니다 ~ <BR><BR>일단 가장큰 장점이 한국인이 별로 없다는 것이 였지요 ~ 정말로 , 동양인은 저와 신랑뿐 ;; ㅋ 유럽사람들이 대부분이였습니다. 누구의 눈치도 볼 필요도 없고 정말 행복한 시간 보낼 수있었습니다 <BR>마지막날에 시티투어도 해주시고 , 반딧불투어를 미리 신청해서 했는데 정말 어디에서도 경험할 수 없는 경험을 할 수 있어서 대만족이였습니다 ! <BR>또한, 불포함사항이 없어서 가서 현지에서 따로 돈이 나가는 경우는 어떤 국립공원에 기금 ? 한 6천원정도 ? 내는것 뿐이였습니다 ~ ! 정말 행복한 시간 보내고왔습니다. <BR>이런 행복이 평생 갔으면 좋겠습니다~~ <BR>
여행후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