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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행후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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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38. 파타야의 환상적이었던 호텔.. 시암베이쇼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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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작성자 |
아르마딜로 |
글등록일 |
2015-04-13 |
| 여행지역 |
동남아시아 > 태국 > 파타야 |
여행기간 |
2015-04-01 ~ 2015-04-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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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타야의 환상적이었던 호텔.. 시암베이쇼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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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style="color: rgb(80, 89, 102); font-family: 돋움, Dotum; font-size: 13px; line-height: 19.5px;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두려움을 갖고 출발했던 방콕 자유여행 걱정을 많이 했지만 막상 몸으로 체험해보니 너무 즐거운 시간이었던거 같아요.</p><p style="color: rgb(80, 89, 102); font-family: 돋움, Dotum; font-size: 13px; line-height: 19.5px;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br>현지사람들의 삶을 제대로 체험도 해보고 왔네요.</p><p style="color: rgb(80, 89, 102); font-family: 돋움, Dotum; font-size: 13px; line-height: 19.5px;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br>출발전에 좀더 많은 정보를 찾아보고갔다면 하는 아쉬움이 많이 남지만..</p><p style="color: rgb(80, 89, 102); font-family: 돋움, Dotum; font-size: 13px; line-height: 19.5px;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br>그래서 아쉬움을 만족하기 위해 다시 여행을 가는거 같네요.<br><br>방콕의 유수쿰빗 호텔은 '오~괜찮다'였던 것 같고,<br><br>파타야의 시암베이쇼어는 정말 만족스러운 호텔이지 않았나 싶습니다.<br><br>맛있고 푸짐~ 한 조식 부페가 제 발목을 더 잡았던 기억이 새록새록 나네요 ㅎㅎ<br><br>방콕에서의 1박과 파타야의 2박 <br><br>정말 짧으면서도 길었던 것 같은 화려한 저만의 휴일<br><br type="_moz"><br>다음번에는 좀 색다른 여행지를 도전 해보고 싶네요 ㅎㅎ</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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