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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행후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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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30. 아들과 떠난 보라카이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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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작성자 |
강후민 |
글등록일 |
2015-05-22 |
| 여행지역 |
동남아시아 > 필리핀 > 보라카이 |
여행기간 |
2015-05-08 ~ 2015-05-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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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align=center><BR><IMG border=0 src="http://www.touro.co.kr/community/bbs_report/photo/238302419_IYWRMeQH_SAM_0442.JPG"><BR><BR><IMG border=0 src="http://www.touro.co.kr/community/bbs_report/photo/238302419_HPjvUCB1_EBA79DEAB3A0EC9B90EC95A1.jpg"><BR><BR><IMG border=0 src="http://www.touro.co.kr/community/bbs_report/photo/238302419_n71KNQfP_SAM_0748.JPG"><BR><BR><IMG border=0 src="http://www.touro.co.kr/community/bbs_report/photo/238302419_EZWALbIV_DSC_4420.JPG"><BR><BR><IMG border=0 src="http://www.touro.co.kr/community/bbs_report/photo/238302419_6X8POMZe_2-EBB3B4EB9DBCECB9B4EC9DB4++-+EBB094EB8BA4+EC82ACECA784+EC9888EC819CEAB1B0+EC9E88EC9CBCEBA9B4+EAB7B8EAB1B8EBA19C+ED95B4ECA3BCEC84B8EC9A945E5E3B.jpg"><BR><BR><STRONG><SPAN style="FONT-SIZE: 14px">6살짜리 아</SPAN><SPAN style="FONT-SIZE: 14px">들녀석과 떠난 보라카이 아들놈이 얼마나 들떠하던지요.</SPAN><BR><SPAN style="FONT-SIZE: 14px">처음에는 애기 </SPAN><SPAN style="FONT-SIZE: 14px">엄마랑 가고싶다 울고불던 놈이 비행기타자마자 쿨쿨자고 보라카이 도착하자마자 기분 좋아서</SPAN><SPAN style="FONT-SIZE: 14px">방방 뛰어다녔네요 ㅋ <BR>애기 엄마가 챙겨준 애기옷이 5벌인데 5벌을 다 바닷물에 </SPAN><SPAN style="FONT-SIZE: 14px">적시고 <BR>그래도 또 물에 들어가고</SPAN><SPAN style="FONT-SIZE: 14px">참 저만 고생했네요 ^^ <BR>그래도 아들놈이 좋아하는 덕분에 저역시 즐거웠답니다.</SPAN><BR><SPAN style="FONT-SIZE: 14px">그리고 아들이 망고원액을 그렇게 맛있다고 해서 몇개 더 사가지고 돌아왔네요 ㅋㅋ </SPAN><BR><SPAN style="FONT-SIZE: 14px">음식들도 다 맛있었습니다. 필리핀음식이 생각보다 한국인들 입맛에 잘 맞더라구요.</SPAN><BR><SPAN style="FONT-SIZE: 14px">꽉찬 일정 싸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BR>투어로 덕분에 이 놈과 조금 더 가까움 사이가 된 것 같습니다!</SPAN></STRONG><BR><BR><BR><BR><BR><BR><BR><BR><BR><BR><BR></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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