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br></p><p>설 연휴맞춰서 부모님 모시고 보라카이 다녀온지 벌써 일주일이 넘었네요~ </p><p>잘다녀왔다고 담당님 한테 문자라도 한통 보낸다는게 ...</p><p>사람 정말 많더라구요 보라카이.. </p><p>전용해변 있는 리조트를 선택한건 정말 신의 한수였어요</p><p>돌아올때도 공항 진짜 미어터지는 줄 알았는데 </p><p>투어로 보딩수속 또한 신의한수...</p><p>정말 제값주고 여행 다녀온 기분이었답니다.</p><p>돌아올때까지 여기 통해서 온거 백번천번 다행이었다고</p><p>신랑한테 주구장창 말했답니다.</p><p>신랑도 비싸게 주고 간다고 잔소리해대더니 입이 쏙 들어간거 있죠..ㅋ</p><p>담당님이 리조트 추천도 너무 탁월하게 해주셔서</p><p>잘 쉬다 왔어요~^^ </p><p><br></p><p><br></p>
여행후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