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NT size=2>피곤한 몸이지만... 그래도<BR>몇일지나면 또 맨날맨날 미루게 돼서 다녀오자 마자..몇글자 씁니다. <BR>괌의 환상적인 바다색에 입이 다물어지지 못했습니다.<BR>특히나 그 바다에 풍덩빠져 스노쿨링을 하는 순간에는 <BR>아무 생각이 안나더군요..<BR>푹 쉬고 싶어 찾은 여행지였고... 아무 생각도 나지 않게 만들며....<BR>그저.. 더있고만 싶었습니다. ^^<BR>사이판도 그럴까요???<BR>고민하다가.... 선택한거데...??<BR>암튼 너무 고맙구요..<BR>가기전에는 고민했는데... 가서 울팀밖에 없어서 더 좋았던거 같아서...<BR>다른거 신경안쓰고 푹쉬다 왔으니깐.. ^^<BR>감사하구요,.. 담에 또... 들를께요. </FONT>
여행후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