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어로를 통한 보라카이 솔직 여행후기를 올립니다.<br>보라카이는 들어가가고 나올때 정말 힘이 들더라구요... 그래도 화이트비치를 보면 피로가 조금 가신다고나 할까??<br>투어로가 다른 여행사와 차별을 둔것이..<br>현지식 맛집과 VIP보딩수속이었는데...<br>저는 솔직이 이부분은 맘에 안들었습니다.<br>현지식은 우리입에 안맞는 부분도 있고... 사진과 다른곳에서 식사를 하는경우도 있더라구요...<br>바할라 식당은 사진에서 스테이크가 있어서 기대를 많이 했는데...<br>현지에서는 수제햄버거와 크림스파게티....<br>달리파파씨푸드는 양념된새우와 조금한 오징어 튀김이 전부였습니다<br>그리고 하와이언BBQ는 사진에서처럼... 해변가에 있는 식당이 아니더라구요... 사진은 다른가게를 올려 놓으신건지.. 전혀다른곳에서 바베큐립을 먹었습니다... 바베큐립은 음식은 나쁘지는 않았지만... 제가 고른곳과 다른곳이라 실망은 했어요..<br>그리고... 마지막날...VIP보딩수속...<br>제가 투어로를 선정한 가장큰 이유였는데... 전혀 이루어 지지 않았습니다.<br>다른분들 후기를 보면... 다른 VIP보딩수속을 만족했다는 글이 있어서... 엄청 기대했는데...<br>VIP보딩수속은 커녕 그냥 가버리시더라구...<br>그래서 저는 아이들과 부모님을 모시고 혼자 수속을 해야했구..<br>아이는 짐을 틀다가... 손톱이 들려 피나고.... 정말 마지막날은 화가 나서 미치는줄 알았습니다.<br>이렇게 VIP보딩수속을 안받을꺼였으면... 저렴한 여행사를 선택했을텐데...<br>가기전에도 제가 비싸서 몇번이고 물어봐도.... 오실때 편하실꺼라고... 다른곳과 차별이 있다면서 저를 설득해놓으시곤....<br>이렇게 전혀 이루어지지도 않고... 사진과 다른곳에서 식사가 이루어지고.. 현지에서 비누며 비치백을 준다고 하시더니 주시지도 않고.... 너무 하네요...<br>첫 가족여행이었는데.... 너무 속상하고 화가납니다... <br type="_moz">
여행후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