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저는 이번 8월말 휴가에 보라카이를 다녀왔습니다.<br> 시크릿 보라카이라는 말처럼 정말 저와 제 친구만의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었어요.<br> 전에 다녀온 패키지는 막 15명?: 이정도서 막 몰려다니구 개인행동 아예 못하게 했는데<br> 여기는 이동할 때나, 가끔 일정 겹칠때??? 그럴때만 같이 이동하고 저와 제친구만의 시간이었어요.<br> <br> 그리구 보라카이 진짜 예쁘더라구요.<br> 막 하얗고 파랗고! 진짜 무슨 물감인줄 알았어요.<br> 그림 그려놓은 것 처럼 너무 아름다운 곳이었습니다. 반했어요.<br> 왜 많은 분들이 보라카이 가려고 하는지 알겠더라구요.<br> 사실 첨엔 볼거리가 많지 않은 곳이니까 걱정도 되고 했었는데 수영장에서 놀고, 비치에서 놀구 그랬더니 시간이 너무 빨리가더라구요. 그리고 디몰은 크진 않았지만 알차게 잇을거 다잇구 그랫어요.<br> <br> 호텔은 제가 더린드를 선택했는데. 원래 상품에 없는 호텔이었거든요. 근데 상담해주는 언니가 더린드가고싶다구 했떠니 가능하다구해서 갔다왔구요. 근데 진짜 좋더라구요. 룸도 깔끔하구, 수영장두 너무 좋구!!!!헤헤 <br> 진짜 인생사진 많이 찍고 왓씁니다!~~~~<br> 남는건 사진이라구 하잖아용. 구래서 정말 사진이 마구마구, 추억도 마구마구 냄기고 왔어용.<br> <br> 원래 여행다녀오면 살빠지는 편인데 밥도 잘먹고 너무 기분좋게 푹 쉬다왔더니 살이찐거있쬬?ㅜㅜ 그래도 너무 좋았으니 후회는 없어요. 살이 문제가 되었지만요 ㅎㅎㅎㅎ 다음에 보라카이 부모님 모시고 다같이 또 쉬러가고 싶어져서 그때 다시 방문할게용! 감사했습니당!<br></p>
여행후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