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 align="center">괌에 세번째 다녀왔습니다<br><br type="_moz">두번은 친구들끼리 와서 바닷가에서 놀았는데 이번에는 가족여행으로 갔었습니다<br><br>부모님이 그렇게 막 돌아다니는 편은 아니시고 바다수영을 그렇게 즐겨하시지도 않아서<br><br>레오팔레스로 골랐습니다. 너무좋더라구요<br><br>한 30분 정도 걸렸던거 같습니다. 다른 호텔들은 10분이면 되는데 거리가 조금 걸리긴합니다.<br><br>근데 그래봐야 30분정도여서 잠깐 얘기하면서 있으면 금새 도착합니다.<br><br>리조트는 아주 부지가 컸습니다. 골프장도 같이 있는 곳이었습니다. 대명리조트 같이 뭔가 콘도같은<br><br>스타일로 부모님이 아주 만족스러워 하셨습니다. 식사도 하고 방에서 쉬다가 앞에 수영장에서 편히 <br><br>수영하고 그렇게 놀았습니다. 부대시설이 꽤 많았습니다. 볼링장도 있고 탁구도 있어서 가족다함께<br><br>놀수있었습니다. 아침일찍에는 자전거를 빌려서 리조트를 크게 돌아볼수있었습니다.<br><br>마치 산속이나 정글에 있는 느낌이었습니다. 골프를 이제 막 배우는 단계라 레오팔레스 골프장은 못갔지만<br><br>다음기회에는 꼭 가볼생각입니다.<br><br><br><br type="_moz"></div>
여행후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