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번째 골프투어로 이용 중국 골프여행다녀왔네요. 작년 청도 다녀오고 싹싹히 잘챙겨준 이성재팀장 생각이 올해도 나서 연락해서 추천받은 연태 월량만3색골프. 일단 거리는 인천에서 1시간 정도면 도착해서 청도랑 비슷한 피로도(사실 하나도 안피곤했습니다) 첫날 도착하자마자 송도cc 27홀 라운딩~ 일단 숙소인 월량만 호텔과 거리가 차로 5분?10분정도밖에 안걸려서 너무 좋았습니다. 피로도가 없는 상품. 전일 27홀씩 라운딩해서 2박3일 동안 운동도 많이하고~ 식사도 괜찮고 현지 직원분 센스도 좋고. 청도에 이어서 연태 월량만3색골프도 만족! 다음에는 위해를 가볼까요 팀장님~^.^ 감사합니다~
여행후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