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박5일 패키지로 퍼시픽슈트라에 올 옵션 추가로 6명 다녀왔어요.<br>여행지는 감흥은 조금씩 개인차가 있을수 있지만 가이드를 만나는 순간부터<br>엉망진창이였어요..<br>포비라는 예명을 쓰는 가이드로 말끔하지않은 외모에 여행내내 담배를 얼마나 <br>피우던지...반딪불 투어 배안에서도 다른 자유여행오신분들까지 다 계신데서 <br>운전석뒤로가 담배를 피우기도 하더군요..헐이였죠..<br>호핑투어 가서는 옵션 하라고 강요하는데 자기 굶어죽으라는거냐?<br>우리만 두고 가겠다! 말도 안되는 어쩌구니없는 말을 하더라구요.<br>친구들이랑 싸우기싫어 서로 기분 다운될까 눈치만 보다 결국 제트스키랑<br>패러세일링 했네요..휴<br>여행 다니는 내내 자기 다리아프다 어디아프다 계속 징징대고..휴<br>결정적인건...<br>이마고쇼핑몰에 간후 쇼핑후 6시에 만나기로 5시40분부터 전화랑 문자를<br>했는데도 받지도 않고 연락도 없더라구요..6시5분쯤 와서 <br>결국 못참고 국제미아될뻔했다고 모하는거냐고 하니깐<br>전화안왔다고 하고 문자는 몇일뒤에 온대요..ㅋ ㅋ 어이상실..휴<br>다른관광객,다음에 올 관광객위해 잘좀 하란말까지 결국했네요..휴<br>가이드생활 7-8년 했다는데 아는게 거의없었어요. 저희가 간 호핑투어지역도<br>처음 가보는거라 좋을지 안좋을지 모르니 자기책임 아니라고..아이고<br>암튼 쓰면 쓸수록 짜증이나서 더 못쓰겠네요..<br>가이드가 별루여서 그런지 코타기나발루도 진짜별루였어요..<br>석양도 가이드왈 일년이 멋진석양 몇번못본다고..다른사람들은 다<br>합성인가요?ㅜㅜ 저희도구름에 가려 우리나라에서 보다 못한 석양이였네요ㅜㅜ<br>기대감 1도 안주는 가이드..다른분들이 이 가이드 안걸릴길 기원합니다.부디<br><br><br><br><br type="_moz"><br><br type="_moz">
여행후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