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align="center">안녕하세요~~ 부모님 모시고 캄보디아 다녀왔습니다! <br>저는 예전부터 죽기 전에 앙코르 와트를 한번 보고 싶은 저만의 버킷리스트가 있었는데<br>마침 부모님도 사람들이 많이 가는 태국이나 베트남 말고 다른 여행지를 원하시던 중에 찾아보니깐 <br>요즘에 캄보디아가 뜨고 있더라고요??!! <br>하지만 처음에 여행지를 캄보디아로 정하고 막막했어요. <br>왜냐하면, 여행계획하던중에 캄보디아는 정보가 너무 없더라고요? <br>그래서 지인 추천으로 투어로 여행사를 알게 되었고<br>여행을 준비하는 하나부터 열까지 꼼꼼하게 잘 챙겨주셔서 잘 다녀왔습니다~~</p><p align="center">여행 전반적으로 너무 만족스러웠습니다. 부모님을 모시고 가는 거다 보니깐 신경 쓰이 는게 많았는데 밥도 현지식과 한식이 번갈아 가면서 잘 나왔고 가장 기억이 남는거는<br>앙코르왓을 처음 봤을 때 왜 신들의 정원이라고 불리는지 알겠더라고요. 너무 웅장해서 말이 안 나올 정도로 소름 돋더라고요. 나중에 한번 더 가고 싶네요ㅋㅋ <br>그 외에 많은 유적을 관광하면 마치 인디아나 존스 주인공이 된 느낌을 받는다는데 오랜만에 모험심이 발휘될 만큼 재미있었습니다. 캄보디아 강력추천 드립니다!! <br>투어로 덕분에 아무 탈 없이 잘 다녀왔네요 감사합니다~~</p>
여행후기
모험심을 자극하는 캄보디아 잘다녀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