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가족들과 함께 영화나 드라마에서만 보던 꼭한번 가고 싶었던 하롱베이와 앙코르왓을 갔다왔다.</P>
<P>바다라기에 너무나 평온했던 하롱베이 정말 이런곳이 있을까 라고 생각이 들정도로 맘에 쏙 들었다.</P>
<P>배위에서 먹는 선상식 식사도 게요리와 회에 소주한잔 정말 즐거운 추억을 남긴거 같다.</P>
<P>하롱베이를 보고 다시 비행기를 타고 캄보디아로 가는 비행기</P>
<P>두지역을 여행하다보니 비행기를 또 타고 간다고 한다. 캄보디아 공항에서 도착비자를 받아야 된다고해서</P>
<P>걱정반 두려움반에 도착을 했는데 막상도착해보니 별거 없네 ㅋㅋ 그냥 신청서 작성한거에 사진붙여서 주니</P>
<P>비자가 바로 나온다. 괜히 촌스럽게 걱정하고 가족들앞에서 두려워했다.</P>
<P>그렇게 보고싶었던 앙코르왓 정말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될만한 웅장함과 뭐랄까 맘튼 좋다는것을</P>
<P>뭐라 표현하기 힘든다. </P>
<P>나라는 우리나라 80년대 수준밖에 안되지만 볼거리는 정말 많은 나라란건 새삼 다시 느끼는 여행이었다.</P>
<P>휴양지에가서 푹 쉬고오는것도 좋지만 유적지를 관광하는 볼거리 여행이 나에겐 딱 인거 같네.</P>
<P>다시한번 기회가 되면 이젠 한번에 한곳만 핵심으로 다시 한번 보고 싶네.</P>
<P>저렴하게 상품을 안내해 준 투어로 담당직원분게 땡큐베리감사~~</P>
<P>다음에 즐거운 여행을 다시 한번 기대하며..</P>
여행후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