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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행후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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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5. 파타야를 그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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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작성자 |
수정구슬 |
글등록일 |
2010-11-26 |
| 여행지역 |
동남아시아 > 태국 > 파타야 |
여행기간 |
2010-08-06 ~ 2010-08-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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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FONT size=2>안녕하세여??<BR>아~ 꿈같던 시간이 흘러갔습니다.ㅜㅜ<BR>다시가고 싶은곳으로 영원히 기억될것 같습니다.<BR>울 가이드님 우리한테 넘 잘대해주셔서 넘넘감사하구요~<BR>야간시티투어 잊지못할 태국의 밤거리였습니다. <BR>무에타이는 별로 였지만 무에타이 끝나고 간 스타다이 나이트에서는 <BR>너무 멋있는 언니 오빠 가수들 ...꺅~<BR>잊지못할 또하나의 경험 씨워킹<BR>첨에 물속에 들어갈때는 무서웠는데 태국인 아저씨가 손두 꼭 잡아주고 <BR>바닷속에 내려가서 물고기 빵도 주고 .. 물고기가 물어뜯어 좀 따갑긴 했지만요~^^<BR>정말 여러분이 안해보면 후회하는 것 ~<BR>패러세일링....하늘을 나는 기분은 날아본 사람만이 알겁니다.<BR>ㅎㅎㅎㅎ<BR>마지막날 저녁먹으러 간 선상디너 전혀 기대하지 않았지만 이럴수가<BR>우리나라 유람선은 저리가라 입니다. 필리핀 가수들이 부르는 노래~맛있는 뷔페식 식사 <BR>멋진 야경~아~다시가구싶따. ㅜㅜ<BR>하틍 울가이드 오빠 맨날맨날 연락해두 되져?<BR>전화는 비싸니까 이멜 보낼께요 꼭 답변주셔야해요~<BR>아~ 글구 우리랑 항상 함께했던 수줍은 둣 말없는 씨팅가이드"꿍"오빠두 넘넘 거마워여~<BR>예약부터 가는날까지 수고하신 투어로 담당자님 정말감사합니다.<BR>내년 휴가때도 잘 부탁드리고여 담엔 푸켓쪽을 갈까 생각중입니다.<BR>그때두 잘 부탁드립니다.</FONT><BR></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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