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모처럼만에 초등학생 아들과 함께 여행을 계획하고 가게되었습니다.</P>
<P>올여름 투어로를 통해서 여행을 다녀온적이 있었던 저는 이번에도 역시나 투어로를 이용하게 되었습니다.</P>
<P>담당자분께서 관광과 휴양을 함께 할 수 있는 곳이라며서 태국을 추천해주더군요</P>
<P>한번 가보고 싶었던곳이였기도 하고 그래서 아들은 다른 나라를 가자고 했으나..</P>
<P>의견의 무시하고 태국으로 선택!!</P>
<P>하지만 그 선택은 역시나 최고의 선택이였습니다</P>
<P>아들도 역시 패키지로 온 다른 일행의 아이들과 친해져 신나라 하면서 노는 모습이며..</P>
<P>가이드분의 재치있는 입담으로 재미있는 설명까지 완벽한 여행이였던거 같습니다</P>
<P>그래서인지 너무나 짧앗던 3박 5일의 여행이였던거 같아요</P>
<P>저와 아들에게 다시 한번 더 좋은 추억을 만들어줘서 너무나 고맙습니다 ^^*</P>
여행후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