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친한 친구놈과 둘이서 저렴하고도 좋은곳으로 해서 해외 한번 나가자는 말이 나와서</P>
<P>전에 한번 부모님께서 투어로를 통해서 태국여행을 다녀오신적이 있어서 </P>
<P>저도 역시나 투어로의 태국여행 상품 이용하게 되었습니다!</P>
<P>남자 둘이 가는거라 그런지 일정 짜는것도 귀찮고 해서 그냥 패키지로 다녀오자 해서ㅋㅋㅋ</P>
<P>설렘반 기대반으로 갔는데 역시나 실망시키지 않더군요!</P>
<P>가장 기억에 남는건 뭐니뭐니 해도 알카자쇼의 누나(?)들이 생각했던것보다 참~ 이쁘더군요 ㅋㅋㅋㅋㅋㅋ</P>
<P>그리고 여행의 재미는 먹는거라고 하지 않습니까?</P>
<P>먹는것도 역시 입맛에 척척 붙는게 최고였습니다!!!! 특히 수끼!! 또 먹고 싶네요ㅋㅋ</P>
<P>친구랑 조만간 다시 한번 여행가기로 했는데 그때 다시 한번 연락드리겠습니다!!</P>
여행후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