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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행후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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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4. 태국을 추억 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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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작성자 |
장미 |
글등록일 |
2010-12-06 |
| 여행지역 |
동남아시아 > 태국 > 방콕 |
여행기간 |
2010-08-03 ~ 2010-08-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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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FONT size=2>안녕하세요^^＼(≥∇≤)/<BR>저아시죠~ 막강파워중 막내가 같지 않은 막내입니다~ㅡㅡ;<BR>비오는날에 방파팀들!!!<BR>전 지금 시름시름 앓고 있습니다.감기에 걸렸어요~┌(_Д_┌ )┐<BR>열이 펄펄... 지금도...몸살은 약으로 좀 진정이 되었습니다~<BR>돌아온 저녁에 자는데 아퍼서 죽는 줄 알았어여~ 크~헉~<BR>거의 시체이었죠~ <BR>음 하나하나 떠올려지네여~<BR>-가이드님 <BR>첨엔 약간의 서로의 생각차이로 "쨍그랑" 소리가 나기도 했지요~ 가이드님과 하지만... 사람이 다 똑같은 순 없죠~ 참 독특한 분이시기도 하구...<BR>가이드님 덕분에(바트를 주셔서) 나이트에서 공연하는 아마추어 가수한테 손등에 입맞춤도 받고^^ 후후<BR>계속 주시길래... 고만주시라구 말렸는데... 걍 계속 받을껄 그랬나봐요^^ 헤헤 <BR>그 독특허구 찌르는 듯한 농담들이 하나씩 생각이 나네요^^<BR><BR>-역도부 언니들 그리고 장난꾸러기꼬마 둘.<BR>어찌나 잘들 드시는지^^ 잘들 웃으시고^^ 그 두리안(윽 떵 냄새)을 좋아하신다는...^^ <BR>꼬마아가씨는 망고스틴 귀신이라지요^^ 어찌나 망고스틴하던지 이름을 망고스틴<BR>으로 바꾸는게 어떨지????^∀^<BR>훔... 꼬마남자는 글쎄 페트병에 오줌을 싸더니만 그걸 들고 저한테 오더니 먹으라는 듯이 디밀더군요 으흑 ㅡㅡ;; 그러더디 그 오줌 통을 제 가방에 넣고 가더군요~<BR>으흑 장난꾸래기... 그걸 먹어야 했을까요? 헤헤 <BR><BR>-보기좋은 신혼부부와 할아버지,그리고 할머니^^<BR>음... 부러웠구요~ 신혼부부^^ 근데... 술사러 가셔서 ~~~ <BR>뒷말은 안하셔도... 저희 덤앤더머 셋은 정말 덤앤더머 된날이 었습니다 ㅡㅡㅋ<BR>밑에 글에 자진하셔서 글쓰셨으니 더이상 말씀 안드리겠어요~<BR>치과 개업 하셨으니 번창하시길 바래요^^<BR>전 도움 안될 것 같아요~<BR>이빨에 충치하나 없거든요~ 여태 살면서 치과 한번 안갔다는 전설이... 정말이예요~<BR>저같은 사람만 있음 앙되겠죠^^* </FONT></P>
<P><FONT size=2></FONT> </P>
<P><FONT size=2>너무너무 즐거웠던 태국 여행이엿던 것 같아요^^*</FONT></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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