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씨엠립 도착. 비행기에서 한발찍 내딛는 순간 웁~! 뜨거운열기 온 몸을 감싸더니..씨엠림 비행기탑승전까지 뜨거운 열기.. 역쉬 동남아구나..~~<BR><BR>더위로 인하여..순간 짜증이 나긴 했지만.. 더위도 저의 여행의 일정의 포함이거니... 하며 즐기면서 보냈던것 같습니다. <BR></P>
<P>더운 날씨에 정해진 코스를 소화해내는 것이 쉽지는 않았지만, 앙코르왓을 관람하면서 가이드님의 <BR>자세한 설명이 덧붙여지니, 앙코르왓이 돌로 만든 사원이 아닌 역사가 살고 있는 사원으로 다가왔습니다.<BR><BR>자유롭고 여유롭게 구경하고 즐기는 여행도 좋겠지만, 배우고 생각할 기회를 가질 수 있는<BR>이런 여행도 해볼만 하다고 느꼈습니다.</P>
<P><BR>그 뜨거운 열기만큼.. 신경써주시고..챙겨주신 가이드님.. 감사드립니다.<BR><BR></P>
여행후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