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글을 열심히 썼는데 포토제닉에 사진만 올라가고, 글이 안올라가는군요;;
그래서 다시 후기에 글을 올립니다.
자연과 함께 하는 캄보디아 정말 좋았습니다.
가이드님이 앙코르톰과 앙코르왓트에 대한 설명도 잘 해주셔서 많은 것을 들었고요.
역시 관광이 중심인 여행에서는 가이드의 역할이 중요하더군요.
혹시 캄보디아에 가실 분은 물파스 꼭 가져가십시오.
캄보디아에는 나무가 많아서 그런지 모기가 많더라고요.
그리고 캄보디아에는 불쌍한 아이들도 많으니
캐리어에 여유가 있으면 헌옷이나 안쓰는 학용품도 좀 가져가서 가이드에게 주세요.
안쓰거나 버릴 제품이 캄보디아의 아이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가이드가 알아서 아이들에게 나누어 줄 겁니다.)
저도 아무것도 모르고 갔기에 헌옷 등 아이들에게 줄 아이템을 가져가지 않았는데
다음에는 꼭 가져가서 조금이라도 도와줄 생각입니다!!
여행후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