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월에 갓 결혼한 새내기 주부에요~

허니문을 어디로 갈지 고민고민 하다가 크라비로 결정!!!

크라비로 결정을 하고 나니 리조트는 어디로 가야 할지 넘 고민을 하다가 크라비 허니문 담당자님과의

상담을 통해 라야바디 풀빌라로 결정했어요~

저희 부부는 바다에서 노는 걸 워낙 좋아해서 바다에서 나오질 않거든요..ㅋㅋ

그래서 비치가 아름답기로 유명한 라야바디 풀빌라로 결정했어요..

리츠칼튼도 인기가 좋다는데 라일웨이 비치인가?? 이름이 잘 기억이 안나는데 라일웨이 비치가 아름답다고 유명해서 라야바디 풀빌라로 결정했어요..

라일웨이 비치 정말 최고였어요~

눈부시게 아름다운 에메랄드 바다와 밀가루 처럼 고운 화이트샌드.......

그리고 사람이 없어 너무나 한가로웠던 ....아직도 잊혀지지 않네요..

비치도 아름다웠지만 치킨섬등을 여러섬을 둘러보는 투어도 너무나 재미있었답니다.

정말 잊지 못한 허니문 여행이었던 것 같아요..

다음에 아기와 함께 갈 때 또 연락드릴께요~

감사합니다^^

라야바디 풀빌라가 있는 라일웨이 비치 모습 사진 한 장 올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