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끈따끈한 푸켓여행 후기입니다^^

푸켓과 방콕파타야 고민하던 중에

함께가는 친구들의 성화로 푸켓으로 결정했습니다.

일정이 비슷했으나. 푸켓은 뭔가 좀더 안정감있고 편한한 일정이었달까?ㅋㅋ

가격도 일정대비 괜찮았구요..

뭐 그런 생각에 결정했던 것 같아요~

아무튼 인천공항으로 가면서부터 들떠있던 우리들 마음이 푸켓에 도착하고는

너무 좋아서 연신 카메라를들고 사진을찍었습니다 ㅋㅋ

사진을 너무 많이찍어서 가이드오빠가 그만좀 찍으라고 할 정도였어요

나중에는.....가이드오빠가 사진도 찍어주시고 ㅋㅋㅋ

너무 신나게 놀았습니다

피피섬에서 해양스포츠도 즐기고, 코끼리트래킹하구

코끼리 처음에 무서웠는데 타다보니 너무 재밋더라구요 ㅋㅋㅋ 또타고싶었는데

시간상.......................ㅠㅠ

다음에태국으로 여행가면 한번 더 타볼생각입니다

그리구, 저녁에 시티투어도 너무 재미있었어요!!

가이드오빠가 이래저래 맛집도 소개시켜주고,..도중에 친구가 딴데 쳐다보다가 길잃어버린것 뺴고는..

그래도 호텔로 잘 찾아 왔더랍니다^^

길 잃으면 호텔로 가자고 미리 정해놓았던게 도움이 되었어요 ㅋㅋ

이렇게 무사히 다녀와서 글을쓰니 너무 좋습니다.

친구들과 추억도 많이생기구^^.. 투어로 덕분에 잘 다녀왔어요

감사합니다. 슬기씨한테도 고맙구요^^ 다음에 연락드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