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푸켓여행을 다녀 왔습니다. 말로만 듣던 푸켓을 직접 가보니 정말 좋은 여행지구나 라는

생각이 드는 곳이였습니다.

7월에 친구들과 해외 여행을 준비 하던 참에 저에게 시간이 남아 친구들의 지원(???)금을 약간

받아서 선발대 형식으로 다녀 오게 되었습니다.

한마디로 말할 수 없지만 정말 최고 였다는 말밖엔 할 말이 없었습니다.

여행 상품이 좋았던이유도 있었겠구... 푸켓이 워낙 좋은 지역이여서 일 수도 있구...

푸켓에서 보냈던 4박6일은 저에게 너무 좋은 기역만 주었습니다.

7월달 친구들과의 휴가도 제가 강력 추천해서 푸켓으로 가기로 했습니다.

제 얘기를 들은 친구들이 모두 푸켓으로 가자고 아우성을 치는 바람에 제가 설득 할 틈도 없이

의견이 모아져서 바로 투어로에 예약을 하고 여행할 날만을 손꼽아 기다린답니다.^^

즐거운 여행을 만들어 주셔서 너무 고맙고요 친구들과 함께 하는 여행도 잘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