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나 동남아로 골프 치러 많이 나갔는데
좀 가까운 곳으로 해외로 골프치러 가고 싶더라구요~
중국 쪽으로는 잘 가보지 않았는데
많이 더울 거라 생각했는데, 중국 담당자분께서 중국 대련 쪽이 시원하다고 추천해주셔서 다녀왔습니다.
6월 중순 좀 지나서 21일 금요일 끼고 주말, 3박 다녀왔는데
1시간 정도면 가니까 월요일에 큰 무리 없이 잘 다녀왔습니다~
그리고 18홀 27홀 18홀 모두 다른 골프장에서 라운딩을 했는데
세 곳 다 좋았지만 저는 금석탄 골프클럽이 가장 마음에 들었습니다.
코스가 더 스릴감 느낄수 있어서^^
세 곳 모두 해안 절벽을 끼고 있어서 풍경도 이쁘고~ 시원하게 잘 치고 왔습니다.

숙소도 대련 홀리데이인? 숙박했는데 깔끔하니 만족스럽네요.

나중에 기회가 되면 다시 한번 가고싶네요. 덕분에 잘 다녀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