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항에 피켓을든 김정희 가이드를 전부 만날때는 왠지 넘 어색한 분위기 였다 ~ 하지만 그순간도 잠시뿐 차이 타는순간 멋진 가이드를 만났다는 느낌이 확들었다 ..

총 4팀으로 구성된 우리 푸켓팀은 김정희 가이드의 매력에 푹빡져서~ 여행이 끝나는 동안 증말 재미있게 가족처럼 지내고 왔다 처음 로투어를 계약했을때 신생회사라 반신반 했는데 막상 여행을 떠나서 오늘까지 오기까지 아~ 정말 로투어 신청해서 잘 갔다 왔구나 하는 생각이 그히열이 아직도 가시지 않는다~

김정희 가이드 정말 감사하고 넘 고생많이 했고 기억에 많이 남는 추억여행이 되었네요 감사해요` 오잉 사진이 왜이리 작은거야 ㅋ 잘ㅇ해야 하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