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1년전부터 한달에 십마넌 많게는 십오만원씩 저금하면서 모아뒀던 돈으로 드뎌 여행을 떠났어요

처음타는 비행기라서 엄청 긴장반 설렘반으로 떠났어요

저희는 티웨이비행기였는데 아시아나나 대한항공을 타보진 않아서 모르겠지만  기냥 탈만해써요,

저렴한게 최고져~ㅋㅋㅋ

무튼 비행기에서 내려가꼬 태국에 똭 도착하는순간 와~이건진짜 엄청 덥드라구요...ㅠㅠ

제가 더위를 좀 싫어해가꼬..ㅠㅠ

그래두 뭐 이동중에 버스는 에어컨 빵빵해서 그맛에 일정 잘 소화한것같아요ㅋㅋ

정말 우리나라랑은 달라도 너~~~무~~~~~ 다른 태국 풍경에 감탄하구 그와 중에 더위에 또한번 감탄하궁ㅋㅋ

저희가 방청객처럼 맨날 와~와~~이러니까 가이드언니가 귀엽다궁 막 이뻐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당ㅋㅋㅋ

저희처럼 여행이 첨인 분들은 태국여행이 좋은거같아요

저희두 엄청 알아보구 갔다왔는데 넘만족해가꼬 알려드리는 팁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