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에 떠나는 동남아 여행 “혜택에 맞춰 실속 있게!”

추운 겨울, 바쁜 일상의 휴양과 재충전의 시간을 위해 중국 및 동남아 지역으로의 여행을 찾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또 아이들의 방학을 맞아 1월 성수기 기간 동안 가족여행을 즐기는 사람들도 많다.

이에 여행사들은 이 같은 소비자의 니즈를 정확히 짚어냈다. 겨울철 찾아볼 수 있는 실속형 상품들을 살펴보고 스마트한 여행을 준비하도록 하자.

올 겨울은 ‘계림’으로 떠나자!


올 겨울 중국 ‘계림’ 전세기를 대대적으로 진행한다. 계림은 중국 남방지역에 위치해 1월 평균 온도 6~12도로 겨울시즌 여행하기에 최적의 기온을 유지한다.
 


“올 겨울 전세기 타고 따뜻한 세부 가세요”
 
올 겨울 여행지로 세부를 추천하며 다양한 전세기 상품을 준비했다.
가족끼리 지내기 좋은 초특급 리조트인 임페리얼 리조트와 샹그릴라 리조트에는 방마다 과일바구니 및 필리핀 특산물로 각광받는 석청꿀을 증정하고, 전 일정 리조트 식사를 제공하는 등 혜택이 가득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또한 전신마사지를 포함해 씨푸드, 레드코코 민속디너 특식을 주는 등의 특전을 마련했다.

발리 여행시 스파 2시간 특전 제공!

2012년 1월31일까지 발리 자유여행을 예약하는 고객에게 특별한 혜택 세 가지를 제공한다.

해당 여행상품은 쾌적한 비행 스케줄을 자랑하는 가루다 자유여행 상품으로, 가루다 직항을 이용해 발리로 이동하여 일정을 마음대로 세울 수 있다. 상품에 따라 일반 숙소부터 패밀리룸, 풀빌라까지 다양한 숙소가 선택이 가능하다. 

자연과 공존하는 팔라완 에코투어
   

팔라완섬은 필리핀 본섬의 서남쪽, 동중국해와 술루해 사이에 위치한 섬으로 필리핀에서는 3번째로 큰 섬이다.

팔라완섬의 지하강은 2011년 세계 7대 자연경관에 우리나라의 제주도와 더불어 선정됐다. 지하강은 ST. PAUL 산 밑에 있으며, 그 길이는 약 8㎞로 세계에서 제일 긴 지하 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