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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실장님의 멎진 태국여행 가이드 덕택에 태국에서의 여행은 멎지고 즐겁고 유익했습니다..
사실 태국여행은 여러번되지만 이번처럼 우리나라와는 많이다른 생활 문화 음식 등등
아무쪼록 많은것을 느낄수있는 기회는 처음 이었던것 같습니다..
저희 의형제 형님 동생 그리고 저 모두 같은 생각입니다.
벌써 태국에서의 여행과 조실장님이 그리워 지는걸요...
1월에 이과장님께서 인천에 오신다고 하시니 그때 꼭 다같이 만나서 여행 뒷이야기도나누고 술도 한잔하고 그래요.. 아무쪼록 날씨 뜨거운데 건강잘 챙기시고 식사 거르지마시고 잘챙겨드세요... 3월에 건강한 모습으로 뵙기로 해요..
추신:우리나라 오시면 술은 저희가 거하게 쏩니다..
by 만화중독, 2010-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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