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연히 미국여행을 생각하다가 하와이 상품을보고 이거다! 싶어서 바로 예약했습니다.

투어로 담당자분과 상담하면서 이래저래 질문도 많이드리고 귀찮게 해드렸네요

여행 다녀오니 잘 다녀왔다는 마음이 너무큽니다. 감사해요 담당자님^^

하와이안 에어를 타고  하와이에 도착.

다른 국가에 비해 도착하면서 정말 이국적인 분위기와 온화한 날씨에 다시 한번,

하와이 여행을 결정했다는것을 잘했다는 생각이드네요

첫날 피곤함 보다는 설레임을 가지고 시작한 하와이 여행....

여러군데 갔지만 첫날은 바람산이 가장 기억이 남네요

하와이의 아름다운 바다를 한눈에 볼수 있었으며 가이드의 설명되로 정말 신기하게 그곳에 올라가니 바람이 다른곳보다 더 쎄게 불더라고요....

호텔에 도착하여 체크인 후 잠깐 쉬었다가 저녁을 먹기위해 로비로...

둘쨋날  정말 멋진 하와이 관광

와이키키 해변을떠나 섬일주 시작...

한국인 지도마을.. 멀리서 정말 우리 나라 지도가 마을을 이루고 있는데 기분이 약간 묘하더라고요..

폴리네시안 민속촌에 도착하니 거기에서 공부하고 있는 유학생이 설명을 해줌.

여러가지 쇼와 하와이 인디언들의 생활모습등...

끝이 보이지 않는 파인애플 농장...

아름다운 해변도로....

셋째날 여유롭게 지낸 와이키키 해변!!! 쇼핑 !!!

숙소에서 걸어서 5분이면 도착하는 와이키키 해변

분비지 않고 한가롭게 해변걷기...

가족과 함께 물놀이...

오후에는 쇼핑...

DFS.알라모아 쇼핑센터....

와이키키의 명물인 트로이 버스 이용...

네쨋날  아쉬움을 남기고 공항으로이동

총 5일 일정이였는데 하루 이틀 더 있고 싶은 생각이 듦...

제가 예약한 일정에는 이웃섬 관광이 없었는데,,

다음여행에는 이웃섬관광을 꼭 해보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