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키지 여행은 친절히 안내를 해준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지만, 마음대로 할 수가 없어서

작년에 일본으로 자유여행을 처음 다녀온 후에, 자유여행 매력에 푹 빠지게 되었습니다.

이번 방학때는 친구와 상해 자유여행을 계획해서 갔다왔는데

호텔도 괜찮고, 북경과는 또다른 매력이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특히 동방명주타워와 황포강 유람이 좋았어요.

여행가려고 하는 나라 지역에 대해 어느정도 알고가니까, 가서 보는 게 더 마음에 와 닿더라구요 ~

친절히 설명해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

다음 방학때 또 자유여행 계획할 생각하니 벌써부터 기대가 되네요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