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해의 야경을 보고자  친구와 함께 떠나기로 한 여행~

기대는 많이 말고  설날 연휴 끝날때쯤 떠난 상해는

기대이상의 여행이었어요~

동방명주와 황포강의 야경은 잊을수 없는 추억이 되었고

3박4일간의  빡빡한 일정을  18명의 저희팀을 너무나도 잘 이끌어 주신

김영권 가이드님께도 감사의 말씀을 전하고 싶습니다.

가이드님 덕분에 수월하고 편안한 여행이 된거 같아요~~

자유여행이라면 3분의 1도  못가볼 상해 항주 등 여러 명소들

두눈과 가슴에 깊게 새기고 돌아왔습니다.

지금은 카메라 속에  사진으로 남은 상해이지만

나중에 또 오리라 맘 먹은 멋진 여행지였습니다.

다음 여행을 기약하며 

그때에도 투어로 여행사를 통해 여행을 계획할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