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여행은 처음인지라 이것 저것 많이 떨렸습니다.
특히나 패키지 다녀온 분들이 하도 패키지에 하라는 추가옵션들이 많아서 별로라는 분들이 많은 지라..
솔직히 걱정했거든요^^;;
근데 추가옵션도 없었고, 강매 같은것도 없었던게 좋았습니다.
가는 식당들도 하나같이 괜찮았구요

4성급 호텔인데도 불편한거 없었구요..
인솔자 덕분에 이것저것 팁도 많이 알게 됐고..ㅋㅋㅋ
북경의 4일 관광 재미 있었습니다. 친척언니가 북경에 지금 공부하러 간 상태여서 언니도 만날 수 있는 기회였고..
가격이 싸서 조금 걱정도 했는데 걱정할 필요가 없더라구요^^
해외여행 일정이 몇 잡혀 있는데 8월 쯤에 푸켓여행을 계획하고 있거든요^^
그 때 시간 맞고 돈 맞고 그러면 또 투어로여행사 이용하려구요^^
저희팀 애들 많아서 쉽지 않았을 텐데..수고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