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운날씨에 회사다니느라 고생 많았던 제에게

제 자신이 준 선물이라 생각하고 연휴를 이용해 방콕 파타야

다녀왔습니다

많이 더울거라 걱정이 많았는데 다행이도 습도도 높지않고 돌아다니기

적당했구요 저녁이 되면 선선하고 날씨도 딱 좋았습니다

예전 패키지 여행의 좀 안좋았던 기억이 있었던 저에게 걱정과 불안은 끝~

이번 여행은 꽤 괜찮았습니다 같이 다녔던 사람들도 좋았고 친절한

가이드님의 친화력 덕분에 어색함없이 기분좋게 또 더 중요한 사고없이

잘다녀온것 같아요

아! 다른것 몰라두 마사지는 강추입니다 여행의 피로를 싹 ~ 풀어준덕에 피곤두

모르고 잘 돌아다녔지요

아무튼 좋은추억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