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피곤한 몸이지만... 그래도
몇일지나면 또 맨날맨날 미루게 돼서 다녀오자 마자..몇글자 씁니다.
괌의 환상적인 바다색에 입이 다물어지지 못했습니다.
특히나 그 바다에 풍덩빠져 스노쿨링을 하는 순간에는
아무 생각이 안나더군요..
푹 쉬고 싶어 찾은 여행지였고... 아무 생각도 나지 않게 만들며....
그저.. 더있고만 싶었습니다. ^^
사이판도 그럴까요???
고민하다가.... 선택한거데...??
암튼 너무 고맙구요..
가기전에는 고민했는데... 가서 울팀밖에 없어서 더 좋았던거 같아서...
다른거 신경안쓰고 푹쉬다 왔으니깐.. ^^
감사하구요,.. 담에 또... 들를께요.
by 단비, 2011-02-28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