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올해 초 가족들과 투어로 비엔티안-방비엔-루앙프라방 4박 6일 라오스패키지
이용해서 가족여행 다녀왔습니다.
가족들끼리 첫 여행이라서 걱정스러웠지만, 여행준비 과정부터 가기전까지 라오스팀 서화준 팀장님이 하나하나 꼼꼼하게 챙겨주셔서 잘 다녀왔습니다~

제가 가장 좋았던 점은 신비스러운 느낌에 탓루상 사원이 너무 좋았고 아이들은 방비엔 블루 라군에서 물놀이를 너무 좋아하더라고요.
물놀이하면 힘들 수 있는데 마사지도 코스에 포함되어 있어서 너무 편안하게 다녀왔습니다.
무엇보다 아이들이 입이 짧은 편인데 음식도 너무 잘 와서 모든 게 완벽한 여행이였어요. 만약 라오스를 계획중 이시면 강력 추천해 드립니다!!! 다음에 기회 되면 다시 한번 가고 싶네요!!!